미국 동부 여행기 뉴욕 편 이어서 써 봅니다. :) 셋째 날에는 로어 맨해튼 쪽으로 가서 월가와 자유의 여신상, 그리고 브루클린 브릿지까지 다녀왔어요. 겨울이다 보니 확실히 강 근처는 바람이 강해요.
겨울 뉴욕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방한에 꼭 신경 써주세요. :( 미국 동부 여행 DAY 3 배터리 파크, 월스트리트 황소상, 자유의 여신상(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 겨울인데다 강 근처라 유독 바람이 추웠던 배터리 파크. 잎이 다 지고 나뭇가지만 앙상하게 남아 있어서 더 춥게 느껴졌지만 하늘은 무척 맑아서 돌아다니기 좋았던 날이에요.
뉴스에서 자주 나오던 뉴욕의 상징 중 하나, 월스트리트도 바로 넘어가 봤어요. 건물들 사이의 골목이라 바람이 더 심하게 불었지만, 황소상을 놓칠 순 없었죠.
멀리서부터 보이는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