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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이다 "Red devils!"

 다시 시작이다 "Red devils!"

12월 19일,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역대급 월드컵 결승이 끝이 났다. 월드컵 결승이라는 슈퍼 초 빅 무대에서 음바페라는 차세대 슈퍼스타의 헤트트릭이 빛을 발했지만, 역시 축구=메시 였다.

늘 메시와 후각을 다투던 호날두가 한반두가 되어 노쇼를 위로해 주었지만, 맨유 팬의 입장에서 그는 더이상 "레전드"라 부를 수 없는 추악한 짓을 했다. 그렇기에 자연스래 메호 대전의 승자는 "메시"로 기억 되리라!

(이제 그 형은 레알의 레전드로 기억에 남겠지?) 사실, 한국이 16강전에서 패배한 뒤,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많이 사라진 것은 사실이다.

이말은 즉, 하루 빨리 맨유의 경기가 시작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커졌다는 소리일까? 월드컵 기간 중 펼쳐졌던 두번의 친선 경기는 말 그대로 친선 혹은 프리시즌의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