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문화 소외계층에게 제공하는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이 사망자나 해외에 체류하는 사람들에 의해 약 1만건 이상 사용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경우, 문화누리카드의 관리 소홀로 인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문화생활 지원의 취지가 퇴색되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승수 의원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사망자나 해외체류자 문화누리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2017년부터 상반기까지 사망자나 해외체류자 카드의 사용 건수는 총 1만2994건이며, 사용된 금액은 약 5억8000만원에 이릅니다. 이 중 사망자 카드는 6438건으로 약 3억3833만원이 사용되었고, 해외체류자 카드의 사용 건수는 6556건으로 약 2억4232만원입니다.
문화누리카.....
원문 링크 : 문화누리카드, 죽은 사람도 사용? 사망자 카드 이용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