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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정후에 'MLB 쉽지 않다' 경고

 김하성, 정후에 'MLB 쉽지 않다' 경고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이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하성은 이번 시즌에 152경기에서 타율 0.260(538타수 140안타), 17홈런, 60타점, 84득점, 38도루, OPS 0.749의 기록을 남겼다. 11일 인천공항에서는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김하성은 원하던 성과를 이루고 귀국했음을 기쁨으로 나타냈다.

김하성은 내년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국내에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며, 지친 몸을 쉬게 하고 올 시즌에 느꼈던 보완점을 개선하기 위해 운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김하성은 후배인 이정후와의 대결을 상상하는 것도 흥미롭다고 언급했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해 포스팅 자격을 얻었고, 어느 팀에도 입단할 가능성이 높다. 이정후와 김하성은 2017년부터 20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