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강제 송환된 탈북 여성 김철옥 씨에 대한 주장이 나왔다. 김혁 박사에 따르면 김철옥 씨는 어린 나이에 중국으로 탈북한 뒤 25년 동안 숨어 지냈다고 한다.
그는 최근 자신의 사촌 동생이 중국에서 강제 북송될 것이라고 말한 뒤 소식이 끊긴 것을 알려주었다. 김철옥 씨는 중국에서 밥을 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말에 탈북했다.
중국에서 현지 남성과 결혼하고 딸을 낳아 중국인이 된 그녀는 신분상의 불안과 북송 우려로 인해 중국을 벗어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동 중에 공안에 붙잡혀 현재는 북한에서 혼자서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혁 박사는 자신과 같은 출신 지역인 김철옥 씨를 도와주기 위해 이야기를 공개했다. 그는 북한에서 고문을 겪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김철옥 씨의 상황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
원문 링크 : 탈북소녀의 25년 중국 은둔 생활, 강제북송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