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선수가 참가하던 '전국체전'의 400m 예선에서 중도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육상 미녀'로 알려진 김민지 선수는 이번 예선에서 스케줄 소화 중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스포츠 서울 박경호 기자에 따른 정보로, 김민지 선수는 15일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400m 예선에서 고사하며 상황을 말로 풀어냈습니다. 김민지 선수는 "스케줄 소화 중에 부상을 입어서"라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경기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설명하며 "잘 뛰지는 못했지만 즐기자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그러지도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쉬움을 남긴 대회에서, 그러나 김민지 선수는 대회의 마지막 날인 19일 1600m 계주에서 다시 한 번 메달을 향해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링크 : 김민지 400m 기권, 스케줄 소화 부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