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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홈페이지마비, KCC 팬들의 분노 폭발

 전주시 홈페이지마비, KCC 팬들의 분노 폭발

프로농구연맹인 KBL이 열린 이사회에서, KCC의 연고지 변경이 승인되었다. KCC는 2001년에 대전 현대를 인수하고 전주로 이동한 이후 22년 만에 전주를 떠나게 되었다.

이로 인해 KCC 단장 최형길은 전주시의 팬들에게 고민과 죄송함을 표했다. KCC는 새로운 구장이 약속된 기간 동안 지켜지지 않은 것을 홀대로 이해하고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전주시는 이미 신축구장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KCC가 협상 테이블에 앉아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KCC 팬들은 분노가 거세지고 있다.

심지어 전주시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마비될 정도로 분노가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KCC의 새로운 연고지는 부산이다.

부산에 이미 김내환과 함께 활동 중인 여자프로농구 BNK의 사직체육관을 함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