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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우효동 심판, KBO 잔여 경기 정지

 '판정 논란' 우효동 심판, KBO 잔여 경기 정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최근 우효동 심판위원이 판정 논란으로 인해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BO는 우효동 심판위원이 경기 운영과 관련하여 혼란을 초래한 것으로 평가하고 출장 정지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전날 열린 경기에서 SSG 공격 중 박성한의 타구가 심판위원에게 맞고 굴절된 후 볼데드를 오적용한 것이 이유였다. 이번 출장 정지로 인해 우효동 심판위원은 이후의 시즌 잔여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되었다.

경기 상황은 LG가 2-0으로 앞서고 있는 8회초에 벌어졌는데, 한유섬이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하여 만루 사활타를 맞았다. 이때 박성한이 우효동 심판위원의 복부를 맞아 볼 데드를 선언했다.

그러나 한유섬은 2루로 가는 듯 하다가 심판위원이 경기를 중단한 것을 지켜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