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대표팀 선수 안세영의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에서의 활약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4강전에서 태국을 상대로 그 세기의 단식 경기를 승리하며 대표팀을 결승 진출에 큰 한 걸음 가까이 이끌었습니다.
본 대회 8강전에서도 1경기 단식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대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던 안세영은 더욱이 태국과의 대진에서 그 기세를 이어가며 역시나 승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처럼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안세영의 활약을 예상하던 만큼 그녀의 더 나아진 모습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장에서 볼 수 있던 안세영의 모습은 자신감 가득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경기 중에도 그녀의 표정은 밝지 않았고, 한 세트를 내주면서 불안한 경기력을 보여 넉넉한 자신감을 상대에게 들키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