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가수 설리의 유작인 '페르소나:설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 작품은 여러 명의 감독이 한 명의 뮤즈, 즉 설리에 대해 다른 시선으로 영화를 제작한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 모음이다.
알고보니, 이 작품의 공개는 그녀의 생전 인터뷰를 담은 넷플릭스 브라질 카탈로그에 등재된 것을 계기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설리의 사망과 관련된 콘텐츠들이 모두 과하게 소비되었다는 비판이 일어나면서 공개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페르소나:설리'는 지난 2019년 하반기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이 작품은 설리의 생전 작품 중 유일하게 완성된 작품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이 작품은 미공개로 종료되었다.
설리를 다룬 방송 프로그램들 또한 목소리를 냈는데, 그녀를 비롯한 다른 죽음과 관련된 컨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