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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1.7만t 국내 반입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1.7만t 국내 반입

일본 후쿠시마 일대에서 작년에 191회나 부산항에 입항한 활어차량들이 대량의 해수를 방류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후의 대응 매뉴얼도 없이 실효성 있는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어 국내로의 오염수 유입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후쿠시마 일대에 등록된 활어차량은 8개 현에 약 191회 입항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원전 사고 후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가 내려진 지역입니다.

이전 년도에는 108회에서 2020년에 86회로 줄었다가 2021년에는 141회, 지난해에는 191회로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주로 미야기현, 아오모리, 치바현에 등록된 활어차량이 많았습니다.

부산항에 따르면, 이들 활어차량이 방류한 해수 양은 2021년에는 1만2024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