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부담 줄이겠다 정부 월세제도 대대적 손질 나선다 월세 세액공제, 반전세 대출 제도 등 청년 주거비 부담 줄이는 방안 검토 "전세 찾는 손님이 아얘 없어요. 월세만 찾아요.
월 임차료가 아무리 비싸도..." 요즘 공인중개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다.
임대차 시장의 무게중심이 전세에서 월세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최근 “전세제도가 수명을 다한 것 아닌가”라고 발언해 '전세 폐지론' 논란을 부르기까지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 뉴스1 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4월 처음으로 전세 거래량을 넘어섰다. 지난 4월 기준 전국의 월세 거래량은 11만6675건으로, 전체 주택 임대차 거래량의 53.2%를 차지했다.
전월세 신고제 도입으로 연립·다세대 주택의 월세 거래 신고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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