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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린이때 다니던 차박성지, 강릉 사천해변

 캠린이때 다니던 차박성지, 강릉 사천해변

나만의 힐링포인트, 강릉 사천해변 캠핑을 다니기 시작한 초창기에 차박하러 종종 찾곤 하던 곳입니다. 입장료도 없고 아주 감사한 곳이죠 오대산에 왔다가 정말 오랜만에 한번 들러보았습니다.

다행히 예전에 찾았던 사천해변과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어요! 예전에 차박 왔을 때는 캠핑 장비도 별로 없고, 정말 초보캠퍼였었죠 럭키도 확실히 앳된 모습이군요 ㅋㅋ 금요일 밤에 출발해서 대충 저녁먹고 차에서 자다가 차창밖으로 해뜨는 모습을 봤을 때 그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원투낚시 입문도 이곳에서 했었네요 ㅎㅎ 낚시로 대단한걸 잡은건 아니지만 손바닥만한 가자미와 게다시꽃게가 심심치 않게 올라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싸구려 낚시대로 오히려 조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c 원래 사천해변을 간단히 둘러보고 주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