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으로 느끼한 이탈리안 음식을 먹고 후식으로 입가심 할만한 곳을 찾다 시음행사에 이끌려 들어간 곳 상암동 와인샵 와인스팟 (이럴거면 밥먹으면서 와인을 한잔 시키지 ) 시음해보라고 한잔 따라주셨는데 띠용 c 뭔데 이렇게 맛있는거죠ㅋㅋㅋ 브라운브라더스 모스카토 로사라는 스파클링 와인이었는데요 달달하니 밥먹고 디저트로 딱이었네요 또 다른 와인도 한잔 와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와알못이지만 혀는 거짓말을 못하지 맛있는건 귀신같이 앎 ㅋㅋㅋ 오랜만에 와인을 마셔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맛있죠 수 많은 와인이 있었지만 달달한 모스카토 스파클링을 시음해서 그런가 다른건 별로 눈에 안 들어 오더라구요 이날 스파클링에 완전 꽂혔어요 생각해보니 처녀시절엔 이런거 마니 마셨는데 결혼하고 처음 마셔본 것 같아.....
원문 링크 : 다시 와인에 눈뜨게 해준 '와인스팟 상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