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학암포야영장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c️ 아침을 간단히 챙겨먹고 부지런히 나갈 준비를 했는데요 바로 학암포 해변에서 조개잡이를 하기 위해서죠 취사장과 샤워장을 지나 캠핑장 북쪽 출구를 지나면 글램핑장 사이에 바다로 나가는 샛길이 있어요 간조때에 맞춰서 나왔더니 물이 빠져서 드넓은 바닥이 드러나있네요~ 해루질을 하려면 간조시간보다 한두시간 일찍 나와서 바닷물이 빠지는 걸 따라서 나가는게 좋대요 저희는 그렇게 전문적으로 할건 아니었고요 ㅋ 그래도 물때는 맞춰야할 것 같아서 바다타임으로 물때를 확인하고 나섰어요 마냥 신이 난 아이들 곡괭이를 들고 여기저기 파보는데 별로 소득이 없네요 멀리 배들이 서있는 곳 부근이 조개잡이 포인트라는데 근처로 가니 갯벌이라 발이 푹푹 빠져서 아이들 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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