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친구가 시댁이 남해안이라 석화를 잔뜩 보내줬다고 저희도 한가득 나눠줬어요 제가 원래 익힌 굴은 별로 안 좋아했는데 이날 석화찜에 한번 도전해 보았어요! 아니 그런데 이게 왠걸 이 맛있는걸 그동안 왜 안 먹었을까요 c 석화찜의 풍미가 장난이 아니네요~ 산지에서 직송된 신선한 굴이라 역시 더 맛있는 것 같아요!
해산물에 또 술이 빠질 수 없죠! 럭키엄마는 복숭아 와인 럭키아빠는 새로를 곁들여줬어요~ 소스는 스리라차와 참소스를 준비했는데 적당히 소금기를 머금고 있어서 소스를 안찍어도 짭짤하니 맛있었어요!
역시 동네 친구가 나눠준 김치까지 한점 올려서 같이 먹으니까 입안에서 축제가 열렸네요 축제 이름은 제1회 럭키네 석화찜축제 다음날! 아직도 석화가 많이 남았다며 어제 준만큼 또 가져다 준 석화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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