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럭키 등교 잘 했어요~ 아침에 기상 후 애니TV 만화 보며 등교 준비해요.
TV만화 보는 어제부터 옷은 거실에서 갈아입고요. 등교 후 집으로 올라오니 럭키가 등교하는 모습 한눈에 보이네요.
신주머니 흔들어가며 가볍게 걸어가요~ 상추 선물 받은 것 밭에서 잘 키우겠어요~ ※ 태권도에서 상추모종을 선물로 받았는데요. 럭키네 집에서는 키울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 선생님께 선물로 드렸어요.
선생님 댁은 작년에 럭키네가 하던 주말농장을 올해도 분양받으셨거든요 저렇게 이름표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
원문 링크 : 신주머니 흔들며 등교하는 아이의 뒷모습(23.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