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럭키 등교 잘 했어요~ * 오늘은 코피 때문에 아빠 출근 전에 깼어요.
지혈 잘 되어 무리 없었고요. 이불이랑 내의 찬물에 지리잡아 코피 얼룩 빼놓았어요.
(그래서 이불 두세 군데 물기 있을 수 있어요) * 우의는 입었다가 불편하다고 다시 벗어놓았어요. 오늘은 비가 오고 바람도 부니 함께 가자, 비 오니 신주머니라도 들어주겠다고 했는데 1층 입구에서 안 가고 그 자리에 있기에 혼자 가라고 하고 뒤쫓아 가서 교문에 들어가는 것 보고 돌아왔어요.
비가 오는 날은 엄마 아빠나 할머니가 데려다 주는 .....
원문 링크 : 학교갈 때 따라 가는 걸 거부해요 (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