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럭키 50분에는 교실에 들어갈 것 같아요.
오늘은 깨우지 않았어도 40분 넘어 일어나 나왔어요. 다른 날에는 세수와 양치 먼저 하고 밥을 먹었는데 오늘은 TV 틀고나서 움직이지 않아 세수하자고 하다가 오늘은 밥 먹고 나서 세수하고 싶냐고 했더니 그런다고 해서 밥을 먹었어요.
밥을 별로 안 먹어서 바나나와 사과 중에 무엇을 먹고 싶냐고 해 원하는 대로 바나나를 주었어요. 평소보다 더 안 움직여서 시계바늘을 보자고 하여 재촉했지요.
(평소에도 빨리 하자는 말 대신 식탁 위 시계로 시각을 알려주었어.....
원문 링크 : 텔레비전 시청, 통제가 너무 어렵네요 (2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