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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시청, 통제가 너무 어렵네요 (23.05.01)

 텔레비전 시청, 통제가 너무 어렵네요 (23.05.01)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럭키의 등교시간이 늦어졌어요. 그래서 엄마아빠가 출근한 이후 아침시간에 럭키를 봐주실 선생님이 오시게 되었어요.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글들을 그냥 흘려보내기에는 아쉬워 이렇게 기록으로 남깁니다. 럭키 50분에는 교실에 들어갈 것 같아요.

오늘은 깨우지 않았어도 40분 넘어 일어나 나왔어요. 다른 날에는 세수와 양치 먼저 하고 밥을 먹었는데 오늘은 TV 틀고나서 움직이지 않아 세수하자고 하다가 오늘은 밥 먹고 나서 세수하고 싶냐고 했더니 그런다고 해서 밥을 먹었어요.

밥을 별로 안 먹어서 바나나와 사과 중에 무엇을 먹고 싶냐고 해 원하는 대로 바나나를 주었어요. 평소보다 더 안 움직여서 시계바늘을 보자고 하여 재촉했지요.

(평소에도 빨리 하자는 말 대신 식탁 위 시계로 시각을 알려주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