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서촌 나들이다! 오랜만에 방문한 서촌 골목은 뭔가 더 밝고 깔끔해진 것 같다.
느낌 있는 가게들도 많이 생겼다. 서촌에는 '계단집'을 비롯해 술을 부르는 유명한 맛집도 많지만, 서촌 골목만의 분위기가 더욱 술맛을 나게 해주는 것 같다.
특히 서촌 초입에 위치한 '서른 즈음에'를 보면, 자동으로 김광석의 음악이 머릿속에 플레이된다. '서른즈음에'는 서촌에서 1차로 먹고 나와서 입가심으로 맥주 한잔 하고 싶을 때 들르게 되는 곳인 것 같다.
김광석 노래만 나오는 곳은 아니지만, 중간중간 한곡씩 틀어주시는 것 같다. 매장은 대략 테이블 40인석 정도?
그리 크지는 않다. 배가 너무 불러서 간단히 먹태만 시켰는데, 감자튀김은 이집 단골이신 형님의 쿠폰을 사용해 받았다.
그러고 보니 맥주집인데 맥주는 .....
원문 링크 : 서촌 맥주집 '서른즈음에' / 메뉴,가격,분위기,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