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투동굴 구경을 하고 그랩을 불러서 센트럴마켓 인근으로 왔어요. 바투동굴에서는 그렇게 비가 쏟아지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쨍쨍 바투동굴 근처에서는 밥먹을 곳이 없어서 찾아온 센트럴마켓 인근의 식당 'Kedai Kopi Lai Foong' 중식당!
눈에 잘 띠는 사거리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있어요~ 구글맵으로 살짝 알아보긴 했지만 그냥 대충만 찾아보고 온 집이라 들어와서 사람들이 뭘 많이 먹고있나 유심히 살펴보았어요 바지락이 들어간 국수가 눈에 띄길래 바지락국수와 함께 돼지고기 백반도 하나 주문! 말레이시아는 식당에서 자릿세 개념으로 음료를 주문하는 문화가 있대요.
듣기로는 음식파는 사람이랑 음료파는 사람이 별도라고. 구글번역기로 돌려봐도 뭔지 잘 모르겠던 대나무 음료를 주문했는데요, 맛은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