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약속은 고속터미널이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친구가 있어 편의상 고터로 약속장소를 정했다는거~ 고터 안에도 삼겹살을 구워서 소주한잔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다고하여 한번 가보기로!
지하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했는데 식당이 있는 10층까지 운행하지 않는 엘리베이터도 있었다. 10층가는 엘리베이터가 안보이면 반대쪽 엘리베이터홀을 찾아보면 된다. 10층에 내리니 오늘 목적지 포석정 표지판이 보인다. 멀리서만 보던 고속터미널 사인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
고속터미널 건물의 옥탑이라 할 수 있는 10층에 자리잡은 식당, 포석정이다. 저녁 7시 쯤이었는데 빈자리를 찾기 힘들만큼 사람들로 북적였다.
위치선정이 정말 기가막힌 식당, 포석정! 고기는 삼겹살이나 그 언저리 부위같은데 껍질이 붙어있는 오겹살.....
원문 링크 : 고속터미널 삼겹살맛집, 터미널옥상식당 '포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