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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8위 매장량, 북한 서한만유전

 세계 8위 매장량, 북한 서한만유전

2015년 9월, 영국 지질학자 마이크 레고는 석유 분야 지구과학 전문지 ‘GOX-PRO(지오엑스프로)’에 ‘북한 석유 탐사와 잠재력’이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그 보고서 따르면 북한지역에 대량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는 건데요. 

만약 사실이라면 북한이 산유국이 될 수도 있다는거죠. 6차 핵실험 이후 국제사회의 제재로 에너지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인데요. 정말 이렇게 많은 석유가 매장되어 있다면 북한은 왜 이것을 개발하지 않는 것일까요? 

북한 땅속에 원유가 매장되어 있는 것이 정말 사실인지, 만약 그렇다면 왜 개발을 못하고 있는 것인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질학자인 마이크 레고는 영국의 석유개발회사 아미넥스의 탐사프로젝트 최고책임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