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가리산 자연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여행은 럭키네 가족끼리가 아닌 친구들과 아빠들만 함께한 '아빠, 어디가!'
콘셉트의 여행이었습니다. 저희가 묵었던 '자작나무' 산막이에요.
방 하나에 화장실 하나 심플한 구조입니다. 주방은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요.
다른 휴양림은 이런 숙소를 숲속의 집이라고 부르던데. 이곳은 산막이라고 되어있네요.
원래 예약했던 곳은 소형산막 1, 3동이었는데요. 체크인할 때 여쭤보니 이곳이 남아있다고 하여 얼른 바꿨습니다.
현명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소형 산막은 후반부에 소개됩니다!)
서울에서 열두시쯤 출발해 세시쯤 도착했습니다. 조용~하니 벌써 힐링되는 기분입니다.
산이라 벚꽃이 늦게 개화했나 봅니다. 아직도 꽃잎이 떨어지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