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의 칼국수집 '신숙'에 다녀왔어요! 법조타운의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죠~^^ 들어서면 오른쪽의 식탁과 왼쪽의 좌식으로 나뉩니다.
당연히 입식테이블 먼저 차는 것 같아요 ^^ 저희는 12시가 좀 안된 시간에 도착해 방으로 들어갔어요. 요런 노란 방석을 깔고 앉았어요~ 앉자마자 김치부터 가져다주시네요~ 이런 따뜻한 물수건 주는 곳 너무 좋아요!
식전에 결명자차 한 모금~ 익숙한 편안함이 있는 '신숙'입니다. 그런데, 시키지도 않은 공깃밥을 가져다주시네요?!
밥공기가 가벼워 열여보니.. 한 숟가락밖에 안 되는 밥 양은 뭐죠?
사실 칼국수를 다 먹고 마지막에 밥을 조금 말아먹도록 나오는 거였어요. 국물에 밥을 좀 먹고 싶어도 밥 한 공기 다 먹기에는 영 부담스러운데, 밥 양이 정말 딱 알맞았어요^^ 잘 익은.....
원문 링크 : 해초로 만든 깔끔한 칼국수, 신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