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습니다. 거리두기 제한이 없어졌지만, 한번 바뀐 생활습관은 쉽게 돌아오지 않더라구요.
술자리가 줄어들다보니 주량도 많이 줄었는데, 가끔 먹고 싶을 때는 집에서 한잔씩 하는 것도 좋더라구요. 이 날은 주말이고 좀 기분도 낼겸 베란다에 바를 만들었습니다 네온무드등과 촛불 몇개로 제법 분위기가 좀 나더라구요 ㅋㅋㅋ 비좁은 공간이지만 바깥 바람도 들어오고 나름대로 운치가 있었답니다~ 단독주택이나 자이더빌리지, 라피아노 같은 곳에 살면, 집 앞 테라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정원도 보고 좋긴 하겠지만..
정원 관리며 계단 오르내리기며.. 저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저는 그냥 아파트가 좋아요 야자수 / 파인애플 무드등은 AA 건전지를 넣어서 쓰는 제품인데 간편하고 생각보.....
원문 링크 : 우리집 베란다바에서 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