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불장이 옵니까? 지난해 말 경기 전망 때는 유독 ‘상저하고’ 전망이 많았습니다.
이런 전망이 나온 데는 중국 경제가 살아나며 글로벌 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중국 경제가 오히려 세계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행도 지난 5월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1.6%)보다 0.2%포인트 낮추며 “IT와 반도체 경기 회복이 연기되고, 중국 경제 회복 속도가 생각보다 느렸다”(이창용 한은 총재)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중국 경제의 현 주소는 구매관리자지수(PMI)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5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財新)이 발표한 6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3.9로 전월 57.1보다 3.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PMI는 기업의 구.....
원문 링크 : 23년 8월엔 중국의 보복소비를 주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