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 관광객 돌파를 앞둔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그리고 통일촌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를 연계한 파주 DMZ 평화관광이 올해 천만 관광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약 960만 명을 웃도는 인원이 이용했으며 인천공항 환승 투어 등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체 관광객 중 외국인 비율이 70% 가까이 차지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특수성이 외국인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외국인들이 제3땅굴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 DMZ 평화관광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차례로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된다.
눈보라가 휘날리는 날씨였지만 곧 다가올 따뜻한 봄을 기대하며 다녀왔다. 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