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모님에 대한 생각으로 많은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휴대폰이 어디에 두었는지, 무엇을 기억했다가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지,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자주 깜빡거리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자녀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보면 마음이 참 아픕니다. 요새 들어서 더욱 그 증상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혹시나 치매에 걸리시는 것이 아닌지 하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합니다.
괜시리 맘이 쓰이기도 하고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은 생각에 뇌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 등을 알아보면서 부모님에게 알려드리고 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노화가 진행되고 뇌 건강도 점점 나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평소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들이면 깜빡거리는 습관이 완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