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고 뜨거운 것만 먹으면 땀 나는 분들 미각다한증 주의와 정보 음식 소화 과정에서 땀이 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 과도하게 땀이 나는 경우엔 '미각다한증' 의심해야 맵고 뜨거운 국물 요리만 먹으면 유달리 땀을 뻘뻘 흘리는 사람들이 있다. 약간의 땀이 나는 경우에는 음식 섭취 후 소화 과정 중 몸에서 발생한 열을 낮추기 위한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로 땀이 나는 사람은 다르다.
한겨울에도 식사하며 땀을 심하게 흘리는 사람은 '미각다한증'을 의심해야 한다. '미각다한증'이란 다한증 중 하나로 음식에 반응하는 증상이다.
일반적인 다한증은 온도, 감정 변화와 같은 것 때문에 일어나지만 '미각다한증'은 음식 섭취 시 발생한다. 해당 증상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