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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률' 좋은 대학 근황

 '취업률' 좋은 대학 근황

서울대도 연고대가 아니였다. 취업의 기준은 사실 애매하다.

대기업 공채를 합격해야 한다는 기준도 있지만, 중소기업, 스타트업에 취직하여도 취업이기 때문이다. 한 때 전문대들은 취업률 공시를 홈페이지에 기재하지 않았다.

저조한 학교의 마이너스 이미지를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을 것이다. 코로나를 거치면서 이제 진짜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

명문대를 나와 그동안 열심히 네트워크를 중요하다고 느끼면서 살아온 나로서도 그동안 느껴온 직업과 취업의 결론이 생겼다. 내가 일해왔던 테헤란과 판교 IT업계에서 많은 회사들은 명문대를 크게 중요치 않는다.

물론 회사 경영과 운영에는 신입 직원을 뽑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다. 회사의 간판과 이력을 위해 카이스트, 서울대를 앉혀놔야 하는 투자의 세계가 이제는 중요한 핏줄기는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