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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테일즈 공식 키보드 키크론 eX75 TMR 샤인스루 마그네틱 라임축 키보드. 포르자 호라이즌도 즐기다.

 나인테일즈 공식 키보드 키크론 eX75 TMR 샤인스루 마그네틱 라임축 키보드. 포르자 호라이즌도 즐기다.

FPS 게임인 발로란트를 즐기는 게이머를 위해 키크론의 eX75 TMR 샤인스루 라임축 자석축 키보드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eX75 TMR HE 8K의 저소음 자석축에서 느껴지던 타건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샤인스루 디자인을 적용한 이 제품은 세련미와 경쾌한 타건음을 동시에 제시한다. 사양은 81키(75%) 배열에 328×148×29mm 크기의 매트한 블랙 바디, 이중사출 PBT 키캡, Keychron Ultra-fast Lime Magnetic Switch, RGB 백라이트, 유선 USB A to C 케이블(1.8m)로 구성되며 무게는 약 930g이다. 패키지에는 여분 키캡 2종, 스위치 리무버, L 렌치 등이 포함된다.

디자인 측면에서 ESC와 Enter 키의 레드 포인트가 시각적 포인트를 주고, 상단에는 포트 배치가 좌측 중심으로 정렬되어 책상 정리의 편의성을 높인다. 4면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적용해 안정감을 주며 2단의 틸트를 지원한다. 120 Hz~8,000 Hz의 Hyper-Polling과 0.01mm 단위의 정밀 설정이 가능한 라임축 자석스위치가 핵심으로, 2.50mm 초과 구간은 0.005mm 세팅이 가능하여 아날로그 입력 모드에서 조이스틱 같은 제어도 가능하다. 자석축은 디퓨저 탑재로 LED 확산을 고르게 하며 샤인스루 키캡의 조명 효과를 뚜렷하게 만든다. 핫스왑은 Lime Magnetic Switch만 지원하고 기본 라임축은 저소음 스위치가 아닌 리니어 자석축으로 쫀득한 클릭감을 제공한다.

키 크레딧 없이도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한 키크론 런처는 웹 기반으로 모드 설정, 래피드 트리거, SOCD, LKP, 아날로그 모드 등을 지원한다. 래피드 트리거는 0.005mm까지 미세하게 조정 가능하고, 스냅클릭으로 두 키 입력의 충돌을 방지하며 Last Keystroke Prioritization으로 의도치 않은 입력을 방지한다. 아날로그 모드에서는 레이싱처럼 핸들링이 가능해 포르자 호라이즌 등의 게임에서 차별화된 제어가 가능하다. FN 키를 활용한 빠른 시작 모드와 매크로 기능도 제공되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한 번에 실행할 수 있다.

실전 사용 환경에서는 75% 배열의 컴팩트함이 마우스 동선과 책상 활용도를 높이고, 라임축의 타건음은 경쾌하고 탄력적이며 내부 흡음재로 통울림이 감소한다. 22가지 RGB 모드가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한 조명을 보여 주며, 게임 모드에서의 래피드 트리거 및 SOCD의 조합은 발로란트 외에도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차이를 만든다. 업무용으로도 81키+FN 구성이 넘버키 없는 작업성으로 충분하고 블로그 작성이나 문서 작업에서도 무난하다. 발로란트 챔피언십 우승팀이 선택했다는 점은 엔트리부터 프로까지 만족스러운 성능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