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티스토리 데이터 처리 중입니다.

홍대의 거리 디자인을 접하다

 홍대의 거리 디자인을 접하다

낭만 가득한 2017년 가을 밤을 지새고 아침이 오면 민낯을 드러내는 홍대거리 ㅡ물 한 방울 없고ㅡ의 시를 좁은 벽에 젊은 청춘의 메마른 감수성을 적셔 놓는다. 90년 초반 한 창 유행했던 코인 노래방 홍보 간판도 정겹다. 식당앞으로 나와바리를 지키는 흑 길냥이도 해장하기 위한 아침 산뽀인지?

홍대는 일본풍의 거리라고 보여진다. 디자인 스타일이 친일에 가깝다.

한일문화경제포럼의 리더로서 정겨운 거리이다. 한국적 미적 감각은 삽입되기 어려운 홍대거리 행위예술가는 피아노와 락을 조합하며 하얀 담배연기에 자신의 예술을 뿜어낸다.

아침부터 경품을 받기위하여 꼬리잡기 하는 젊은청춘이여 무엇을 위해 ? 원더우먼의 충성이 예술의 홍대를 표현하는 걸까?

술에 충성? 예술에 충성?

공존하는 홍대 때론 인생에 있어 막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