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포토존 그날 (the day)과 커피가 맛있는 ROOM 407 부산대역 1번출구 앞 오꾸닭 옆 바로미터로 보이는 골목에 들어서면 울창한 숲으로 그림이 이쁜 그날(thy day) 짙은 수제 커피향이 가을 바람과 함께 코끝을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발길이 머무르는 그날 지나가는 길 무심으로 기웃거리다가 독특한 컨셉의 리마인드 포토존을 발견했다. 하이얀 순백색과 짙은 녹음이 울창하고 아기자기한 소품 디스플레이와 엔틱 구성으로 샾의 이미지는 숲속의 정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개개인의 느낌은 다를 수 있으니...
실물인줄 인형이 샾 여기저기 자리를 잡고 있으니 다소 밋밋한 대화가 생겼을 때 흐름을 바꿔줄 변화를 작은 소품이 줄 수도 있으리니 과연 몇미리가 있을까요?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네마리...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