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면서 샌들, 슬리퍼 등 발이 노출되는 신발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시원한 샌들을 신고 싶지만, 심미적인 고민으로 구매를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가 발톱무좀이다. 발톱무좀이란 곰팡이균인 피부사상균이 손톱이나 발톱에 침투하여 생기는 질환으로 발톱 끝부분과 바깥쪽부터 발톱이 두꺼워지면서 노랗거나 갈색으로 변색되거나 부스러지는 증상을 나타낸다.
특히 요즘처럼 신발이나 양말 속에 땀이 차면 습기 때문에 잘 마르지 않아 세균 번식이 활발해져 더욱 악화되기 쉽다. 뿐만 아니라 이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가족 중 한 명이 걸리면 온 가족에게 옮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발톱무좀이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피부과나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 후 치료를 받는 게 유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