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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먹으면...

 코딱지 먹으면...

코딱지 공기 중의 이물질이 코 속을 통과하다가 코털 또는 비강 내부의 오목한 부분에 걸려서 코 내부 점막과 섞여 고체화된 물질. 기본적으로 인체의 코 내부엔 다량의 털이 존재한다.

이 털의 역할은 인체의 다른 털들과 마찬가지로 민감한 부위끼리의 마찰력을 줄여주고 또한 각종 이물질을 막아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코털의 경우 콧구멍 속에서 내부를 보호하기 위한 점액이 수시로 분비되는데(이를 흔히 '콧물'이라고 한다.), 이 점액과 코털이 잡아낸 먼지, 세균 등과 융합하면서 딱딱하게 굳게 되고 이렇게 생겨난 이물질을 '코딱지'라 부른다.

건조한 환경에서 잘 생긴다. 코딱지 파내기 이것을 손가락으로 파내는 것은 만국 공통의 유희이다.

기본적으로 이물질이므로 누구나 이에 대한 혐오감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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