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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문 두드리면 열린다.

 취업의 문 두드리면 열린다.

1.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 그래, 100통만 채워 보자 1999년 나는 IMF가 한창일 때 졸업했다.

텔레비전에서는 이력서를 100번 넣은 사람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고 있었다.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며 감탄했다.

그때는정말 남의 일 같았다. 졸업을 하고 나니 내 나이 24살.

경력은 없고 나이는 많았다. 처음에는 구인 광고만 보면 이력서를 쓰기 시작했다.

서류 전형 합격하는 것도 하늘의 별따기였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취직이 쉽지 않았다.

합법적이라는 피라미드부터 시작해 비전공 분야까지 이력서를 안 넣어 본 곳이 없었다. 그러다가 당분간 이력서 쓰는 일을 중단하고 나름대로 취직이 안 되는 이유를 분석해 보았다.

몇 가지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는 게 있었다.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