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여행에 가봐야하는 상징적인 장소 베를린 장벽(Berlin Wall)은 독일의 베를린을 분리했던 물리적인 장벽으로, 동독(공산주의 국가인 독일민주공화국)과 서독(자유주의 국가인 독일연방공화국) 사이의 이데올로기적 분리를 구체화했습니다.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은 승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소비에트 연방에 의해 4개의 점령 구역으로 나누어졌습니다. 베를린도 마찬가지로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졌는데, 이 중 서쪽 3개 구역이 결국 서독이 되었고, 동쪽 1개 구역은 동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뉘어진 두 독일은 각각 서방과 동방 블록의 일부가 되어 각각 다른 이데올로기를 수용하게 되었습니다. 베를린 장벽은 1961년 8월 13일 동독 정부에 의해 세워졌습니다.
이 장벽은 서독과 동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