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세 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이었습니다.
일단 너무나 잘 쉬고 잘 다녀왔어요. 해운대 번화가 바로 옆이라 젊은 사람들이면 놀러 나가기도 너무 좋고요.
번화가가 전면에 보이고 바다가 일부만 보이는 방이긴 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쿵짝거리고 시끄러운 소리도 안 들렸고요.
방이 호텔이라기 보다는 약간 콘도 형식인 것 같은데 객실에 인덕션 있는 거랑 주방 수납 공간 매우 좋았고요. 입구 현관에 신발장 있는 것도 좋았어요.
침대도 널찍하게 두 개 있어서 편하게 잘 쉬었고요. 뭔가 오래된 느낌은 있는데 오래 됐다고 해도 관리 잘 되고 깨끗한 느낌이라 낙후됐다는 느낌은 없고요, 그냥 편했습니다.
근데 객실의 성격이 약간 다른 건지 회사가 두 개로 나눠진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