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괜찮지만 직원들의 친절함을 높이 삽니다 방은 프리미어에 욕실 업그레이드 했는데도 좁았습니다. 그래두 예뻤어요 욕실이 너무 쾌적하고 기분 좋은 공간이었음.
낮엔 바깥 풍경이 뿌옇지만 밤에는 예뻐요. 불 다끄고 커튼 열어두면 평소엔 빛공해로 느껴졌던 서울의 불빛이 은은하게 들어옵니다.
호텔 시설 어딜가나 사람 없이 한산하고 직원분들이 환하게 웃으며 환대해주십니다. 작은 문의만 해도 사려깊게 신경써주세요.
방의 창문 대리석에 떡볶이 국물같은 게 말라 붙어있었지만 직원분들 보고 그냥 넘어갔어요... 수영장, 피트니스, 락커룸, 욕탕, 라운지, 조식 모두 큰 흠 없이 준수하고 청결했으며 이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하얏트니 반얀트리니 큰 수영장에 사람 많은 곳들보다 규모는 비교적 작아도 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