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곳에 있으라 - 유기성 목사 새해 일정을 준비하면서 순간 순간 꾀가 납니다. 이젠 힘들고 어려운 일은 피하고 좀 편안하고 부담없이 지내면 안될까.
하는 마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그럴 때마다 지난 날을 돌아봅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때만 생각납니다.
주님 앞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옥토밭 사명 보다 돌짝밭 사명이 더 귀한 것을 늦게 깨달았습니다.
세상에서 보는 것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보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 출애급할 때, 홍해를 건넜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얼마나 놀랐겠습니까?
얼마나 두려웠겠으며 얼마나 가슴 졸였겠습니까? 아마 세상에서 자기들이 가장 불행한 사람이라 여겼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고두고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로 인하여 자랑스러웠을 것입니다. ‘홍해 바다 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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