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은 중년의 어지러움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매년 약 40만 명이 새로 이석증 진단을 받는데 모든 어지러움의 30~40%를 차지할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
드물게는 청소년이나 젊은 층에서도 생길 수 있지만 중년 이후 특히 여성에서 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석은 신장, 방광, 담낭, 혹은 침샘의 결석과 달리 우리 몸에 꼭 있어야 할 소중한 '돌 알갱이'다. 이석증은 주변이 빙글빙글 도는 듯한 심한 어지럼이 수 초에서 1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되는 증상으로, 원래 명칭은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훈이다.
이석증은 어지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여기서 양성이란 심각한 귓병이나 뇌 질환이 없는데도 어지럼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작성은 갑자기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