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비교적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잘 제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전문가 분석이 제시됐다. 안경수 통일 의료연구센터장은 19일 보도된 자유아시아 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북한 내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그렇게 심각한 상황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북한이 발표하는) 수치를 100% 신뢰하진 않지만 유열자와 완치와, 격리 치료자를 분리해 통계를 내는 걸 보면 현 상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 센터장은 북한 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변이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은 중국으로부터 '인적 요소'를 통해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그는 '2020년부터 북한에서도 코로나 환자가 있었다고 본다' 면서도 '북한이 비교적 통제와 관리, 치료를 잘 해왔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