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3살 되던 해에 코로나가 터졌다. 일 년이면 잠잠해지겠거니 생각했는데 벌써 3년째이다.
걸핏하면 어린이집이 폐쇄되고 주위의 확진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늘어나는 건 집에서 놀이하는 스킬뿐이다. 전에 말했지만 우리 아들은 집콕 놀이의 대가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는 우리 아이들이 꾸준하게 좋아하는 모래놀이에 대한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 편백나무 모래놀이 3년 전 사진이다.
당시 코로나의 충격으로 두 달간 아이들 가정 보육하면서 이것저것 안 해본 것 없이 집에서 놀 수 있는 것은 다해본 것 같다. 그중에서 가장 아이가 좋아했던 것이 바로 이 편백나무이다.
키즈카페 가면 편백나무 존에서 꼼짝을 하지 않는 아이였기에 망설임 없이 구매했다. 편백나무 큐브는 당시 인터넷에서 주문했는데 3kg에 2만.....
원문 링크 : 집콕놀이- 모래놀이1(편백나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