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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수사한 박순배 부장검사 사의 표명

 윤석열 대통령 장모 수사한 박순배 부장검사 사의 표명

윤석열 대통령 장모의 '요양병원 부정수급 의혹' 사건을 수사했던 박순배(사법연수원 33기) 광주지검 형사 2부 부장검사가 검찰을 떠나기로 했다 최근 법무부에 사의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는데 박순배 부장검사는 순천고와 서울대를 졸업했고, 검찰 내 대표적인 금융, 기업 수사 전문가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서울 중앙지검에서 근무한 지는 2010년 한화그룹 비자금 사건을 수사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이 당시 한화그룹 수사팀 멤버였다 2011년에는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 조사 3부에서 이원석 대검 차장검사(당시 금조부 부부장검사) 등과 함께 오리온 그룹 비자금 사건을 맡아 담철곤 회장을 구속했다 이후 '김광준 부장검사 비리사건'의 특임검사팀에서 활약했고, 금융정보 분석원에 파견 나가 불공정 거래 조사 업무를 담당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