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바이러스 성 질환인 원숭이 두창 감염 의심자 2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22일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1일 2건 신고돼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이 2명의 국적 등 신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인천의료원 등에 따르면 이들 중 한 명인 A 씨는 전날 오후 9시 40분에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과정에서 원숭이 두창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의료원 관계자는 "A씨는 감염 의심자로 격리돼 정확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환자 정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앞서 인천시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인천의료원을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
인천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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