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0%대 시청률에서 출발해 3회 만에 4%를 돌파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된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3회 시청률은 4%로 집계됐다. ENA 드라마 시청률 가운데 역대 최고 기록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케이블 채널인 ENA에 편성되면서 첫 회는 0.9%로 다소 아쉬운 성적으로 출발했지만, 주연 박은빈의 열연과 감동을 안기는 에피소드로 한 주 만에 시청률이 수직으로 상승했다. 3회 시청률 4%는 같은 날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 드라마가 강한 케이블 채널 tvN에서 방송된 작품보다도 높다. 전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 KBS 2TV "징크스의 연인"은 3.5%,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인사이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