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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35일 만에 인사청문회

 윤희근, 35일 만에 인사청문회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 "경찰권 감시 대상 돼야… 청장 되면 인사 우려 없을 것"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지명 35일만인 8일 오늘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과 류삼영 총경 징계 문제를 비판하며 후보자를 상대로 매서운 검증에 나섰다.

윤 후보자는 경찰국 신설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편을 들면서도 경찰 인사 문제나 중립성 보호를 위해서는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는 자세를 보이며 경찰을 둘러싼 야당의 불만을 잠재우려는 모습을 보였다 윤희근 후보자는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에서 열린 경찰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 발언에서 "국민이 부여한 경찰력이 올바르고 투명하게 행사되도록 경찰권 역시 견제와 감시의 대상이 돼야 한다"며 경찰국 신설을 통한 정부의 경찰 통제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