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극장가는 그야말로 초토화 상태다. 개봉 연기된 영화만 해도 수십 편이며 사람들은 집 밖 외출을 자제하면서 자연스레 문화생활도 멀리하게 되었다.
그러던 와중 지난 3월 말 국내 최초 감염 재난영화라고 홍보하던 영화 한 편이 개봉되었다. 바로 송강호, 이병헌 주연의 ‘비상선언’ 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비상선언은 흥행 참패를 기록하며 빠르게 막을 내릴 위기에 처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관객들은 이러한 반응을 보이는 것일까?
필자가 알아본 결과 큰 틀에서는 기존 한국형 재난영화와는 다른 색다른 전개 방식 덕분이라는 평이 많았다. 또한 몇몇 평론가들은 너무 과도한 신파극 연출 탓에 몰입감이 떨어졌다는 평도 존재했다.
그럼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