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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안퀴라즈의 문을 기억하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안퀴라즈의 문을 기억하며

블리자드 GAME 새소식 / 패치노트 업데이트 / E스포츠 일정 블리자드 게임을 사랑하는 게임 블로거입니다. : blizzard게임토리입니다~!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안퀴라즈의 문을 기억하며 2006년 1월 23일, 징 소리와 함께 피로 물든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군악 소리나 피에 굶주린 외침도 없었습니다.

그저, 모두가 숨을 죽인 채 으스스한 침묵만이 흘렀습니다. 두려움에 찬 불안한 몇 초가 지나갔습니다.

그것은 태풍의 전조였죠. 스카라베 성벽 앞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던 그때, 앞으로 10시간 동안 수천 명의 아제로스 용맹한 용사들의 목숨을 앗아갈 전투가 있을 것을 예상하거나 그 여파를 완전히 이해했던 자는 없었습니다.

진영보단 행동으로 물론, 안퀴라즈 전쟁이 갑작스러웠던 것은 아니었습니.....